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최민준 기자] MBN의 K-베이커리 서바이벌 ‘천하제빵’이 예측 불허의 전개와 파격적인 아이디어 배틀로 안방극장을 뒤흔들었다. 지난 8일 방송된 ‘천하제빵’ 6회는 분당 최고 시청률 1.3%를 기록하며, 익숙한 국민 간식을 기상천외한 요리로 재탄생시킨 도전자들의 혈투를 담아냈다.
이날 방송의 백미는 단연 ‘언더독의 반란’과 ‘베테랑의 고전’이 교차하는 이변의 순간들이었다. 먼저 소보로 대결에서는 강력한 우승 후보로 점쳐졌던 이홍규가 이혜성에게 무릎을 꿇는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다. 이홍규는 페레O로쉐를 능가한다는 극찬을 받은 ‘소보로 로쉐’를 선보였으나, 소보로라는 주제의 본질을 몬테크리스토와 결합해 명확히 풀어낸 이혜성의 ‘몬테크리소보’가 마스터들의 선택을 받으며 짜릿한 승리를 거머쥐었다.
‘미리 보는 결승전’이라 불린 초콜릿 파이 조의 대결도 손에 땀을 쥐게 했다. 20년 전 유명 레스토랑의 메뉴 개발자였던 ‘여주 자연인’ 오승근은 흑미와 유자를 활용한 건강한 파이로 호평받았지만, 팥고물과 마시멜로를 더해 트렌디한 레트로 감성을 저격한 장경주의 ‘초코초코파이 쫀득시루빵’에 단 한 표 차이로 석패하며 서바이벌의 냉혹함을 보여주었다.
반면, 독보적인 내공을 입증하며 자리를 지킨 강자도 있었다. 도전자들의 기피 대상 1순위인 윤화영은 패기 넘치는 신예 최정훈의 도전을 가볍게 물리쳤다. 최정훈이 식혜를 활용한 젤리와 크림으로 공세를 펼쳤으나, 윤화영은 식혜를 파인다이닝적으로 해석한 프랑스 디저트 ‘바바OCK’를 선보이며 마스터들의 만장일치 승리를 이끌어냈다.
이 밖에도 돈카츠와 크림빵을 결합한 파격적인 ‘크림빵카츠’를 꺾은 김진서의 ‘쑥, 백설기 크림빵’, 그리고 20년 경력의 ‘제빵계 최강록’ 임동석을 상대로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주영석의 ‘단팥 몽실볼’ 등 매 순간이 결승전 같은 고퀄리티 대결이 이어졌다. 특히 방송 말미에는 강력한 우승 후보 조송아와 ‘제빵계 에디슨’ 곽동욱이 ‘치토스낵’을 주제로 예측 불가능한 접전을 벌여 다음 회차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시청자들은 “보이는 빵들만큼이나 쫄깃한 승부”, “일요일 밤은 천하제빵 보는 맛에 산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이변 속에서 과연 누가 준결승 티켓을 거머쥘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민준 기자 cmj@tvreport.co.kr / 사진= MBN ‘천하제빵’




![빅뱅 대성, 입대 앞둔 세븐틴 디노에 조언 “난 축구 모르는 척까지”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201249/CP-2022-0227-38890880-thumb-240x160.jpg)
![‘가족관계증명서’ 한고은, 극단적 시도…깨어난 후 임지은에 “집 줘” 눈물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7195422/CP-2022-0227-3889062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