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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30기 영자가 주식으로 1년 치 연봉을 날렸다고 털어놓았다.
18일 방송된 SBS플러스·ENA ‘나는 솔로’에서는 30기 데이트가 공개됐다.
이날 30기 영자와 영식의 일대일 데이트가 공개됐다. 영자는 운전에 미숙한 영식을 배려해 주었고, 영식은 “불편해하는 기색 없이 배려해 주는 것 같아서 좋았다”고 밝혔다.
영자는 초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고백했다. 영자는 “주식으로 1년 치 연봉을 날렸다. 아직 판 건 아닌데, 다들 마음 아플 것 같다고 걱정하더라. 근데 전 입사 1년 늦게 했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영자는 “요즘 주식이 다 오르고 있다고 하는데, 제 주식은 진짜 안 오르더라”라고 고백했다. 이를 지켜본 데프콘은 “우린 저러면 잠을 못 잔다. 출연료 못 받은 적 있냐”라며 “그럼 잠 못 잔다”라고 밝혔다. 이이경도 “저도 긍정적인 편인데, 저 정돈 아니다”라고 놀랐다.



또한 영자는 “가방도 에코백 들고 다닌다. 가방의 용도는 물건을 담는 용도라고 생각해서 튼튼하면 된다. 그래서 쇼핑백, 비닐봉지에도 많이 들고 다닌다”라고 했다. 여행 갈 때도 즉흥적으로 계획한다고. 인터뷰에서 영식은 “사람 자체가 굳건하단 느낌이 들었다”라며 다른 출연자를 알아보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
영식은 이전 연애에 관해 “원래는 결혼하려고 했다. 결혼 임박했을 때 상대방이 더 고민하고 싶다고 해서 헤어졌다”라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영자는 “갑자기 더 깊어진 느낌이었다. 좀 더 신뢰가 가고, 설레기 시작했다. 머릿속에 제가 들어있단 게 느껴진다”라고 전했다.
그런 가운데 영철, 옥순, 순자의 데이트도 공개됐다. 옥순과 순자는 영철의 행동을 귀여워하며 호감을 보였다. 순자는 “여사친, 남사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고, 영철은 “여사친이고 남사친이고 주말에 폰이 안 울린다”고 고백했다. 이에 순자는 “그게 여자들이 좋아하는 포인트”라고 했다. 인터뷰에서 순자는 “부끄러움 타는 게 매력 포인트다. 편하고 안정감 있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호감을 보였다.
영철은 옥순과 일대일 대화를 시작했지만, 추운 탓에 금방 들어가자고 했다. 옥순은 “‘이게 뭐지’ 싶었다. 영양가는 없었다. 너무 짧았다”라고 밝혔다. 다음은 순자와의 대화. 영철이 어땠냐고 묻자 순자는 “제가 선택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고백했다. 영철은 남자가 선택했으면 순자를 선택했을 거라고 마음을 표현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SBS플러스·ENA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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