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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팝페라 거장 임형주가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 출연해 특별한 이야기를 나눈다.
임형주는 열애 상대를 최초 공개하며 사랑하는 내 애기라는 발언으로 어머니 헬렌 킴의 경악을 자아낸다. 임형주는 그의 어머니가 이러한 발언을 듣고 “처음 듣는 이야기”라며 아들을 걱정하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임형주는 상장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상장방을 공개한다. 상장방에는 UN 평화 메달, 한미 대통령 표창장 등의 여러 상장이 놓여 있으며 그는 이를 아기라고 표현한다. 이어 그는 “저에게는 상장이 여자친구이기도 하고, 아내이기도 하고, 자식이기도 하다”라고 말하며 깊은 애착을 보인다. 이에 전현무는 농담 섞인 표현으로 “너도 결혼 글렀다”라고 응수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상장방에서 임형주는 자신의 커리어를 회상하며 “내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낀다고 전한다. 그는 그곳에서 심신의 안정을 얻는 특별한 힐링 비법을 공개한다. 그러나 전현무가 “여자친구가 많네”라고 놀리자 그는 “저 바람둥이예요”라며 유머러스한 반응을 보인다.
임형주의 어머니 헬렌 킴은 아들이 상장을 아기라고 부르는 소식을 듣고 “누가 그래? 무섭다. 나 처음 듣는다”며 충격을 금치 못하고 아들을 걱정하며 “계속 무서워지고 있다. 어떡하면 좋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임형주는 “어머니가 상장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덧붙이며 상장방에 대한 그의 의견과 자신의 차이를 설명한다.
전현무는 임형주의 상장 사랑을 보고 “징글징글하다”며 헬렌 킴의 편에 선다. 아들 임형주와 어머니 헬렌 킴의 투닥거리는 일상은 18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임형주,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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