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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박진영 극찬…성시경, 설 특집도 장악 ‘2049 시청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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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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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이 ‘2049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은 2049 시청률 1부 2.3%, 2부 2.7%를 기록,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는 물론 이날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통틀어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이상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이날 성시경은 데뷔 25주년에 대해 “25년이면 아이가 태어나 대학을 졸업하는 시간”이라며 “큰 용기를 내서 결정한 공연이다. 떨리고 감회가 새롭다. 겁도 나지만 준비도 많이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공연을 위해 금연과 절주를 했다는 성시경은 “정말 공연 생각만 했다. 그래서 올해 가장 행복한 날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남다른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는 동료들의 인터뷰가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 윤종신, 박진영, 신승훈, 최화정, 박경림, 아이유 등 성시경과 25년을 함께한 동료들이 인터뷰를 통해 성시경의 음악 인생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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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평론가 임진모는 “어떻게 저렇게 술을 먹고 저 목소리를 유지하지?”라고 감탄했고, 박진영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줄 아는 가수”라고 밝혔다. 아이유는 “그 발음과 음성, 독보적인 이름이 바로 성시경”이라고 표현하기도.

성시경은 ‘처음처럼’을 시작으로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좋을 텐데’, ‘거리에서’, ‘안녕 나의 사랑’, ‘너의 모든 순간’, ‘희재’, ‘태양계’ 등을 선보이는가 하면, 스페셜 게스트 마마무 화사와 ‘Good Goodbye’ 파격 댄스 듀엣 무대까지 선사했다. 성시경은 “잘 관리해서 오래오래 노래하겠다”라며 앞으로의 다짐을 전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SBS ‘설 특집 콘서트 성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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