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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탈세 의혹 해명에 나섰던 배우 김선호의 최근 모습이 공개되며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 6일 연극 ‘비밀통로’ 제작사 공식 계정은 개막을 앞두고 진행 중인 배우들의 연습 현장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작품 속 동재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르는 김선호는 이전보다 다소 수척해 보이는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연극 ‘비밀통로’는 모든 공연 회차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면서 변함없는 흥행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 근황은 김선호가 지난 1일부터 불거진 탈세 의혹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힌 이후 공개된 소식이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을 받았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지난 4일 “김선호는 2024년 1월 연기 활동 및 연극 제작을 위해 법인을 설립했다. 같은 해 1월 법인 설립 이후, 작년 2월 판타지오와 새로운 계약이 시작되기 전까지의 활동에 대해서는 해당 법인으로 정산금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선호는 해당 법인의 운영 자체가 오해의 소지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한 후, 해당 법인은 운영을 멈추고 최근 1년 이상 법인을 통한 활동은 실질적으로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선호는 과거 법인 카드 사용 내역과 가족 급여 등을 모두 반환했으며, 기존에 냈던 법인세에 더해 개인소득세를 추가로 납부한 사실도 전해졌다.
소속사는 “김선호 배우는 법인 운영에 대해 충분한 이해가 없는 상태로 해당 법인을 설립하고 1여년 간 유지한 것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전하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한편 김선호는 이번 연극을 통해 관객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며, 작품 활동을 이어가며 배우로서 행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콘텐츠합, 김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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