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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배우 겸 화가 박신양이 ‘파리의 연인’ 시절 인기에 관해 언급했다.
8일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는 박신양이 등장했다.
이날 박신양은 대표작 드라마 ‘파리의 연인’ 촬영 당시 34세~35세였다고 밝혔다. 이용주, 정재형, 김민수는 “아예 안 변한 것 같다”고 놀라며 어떻게 관리하는지 물었다. 이에 박신양은 머리, 얼굴, 몸까지 하나로 관리한다고 고백했다.
SBS에서 ‘파리의 연인’, ‘쩐의 전쟁’, ‘바람의 화원’, ‘싸인’으로 4연타석 홈런을 친 박신양. 이용주가 “그 시절이 기억나냐”고 묻자 박신양은 “엄청 열심히 일했던 기억밖에 없다”라고 떠올렸다.


박신양은 “밤낮 없이 열심히 했고, 척추도 4번 부러졌다”라며 “정말 진지하게 했고 정말 열심히 했다”라고 고백했다. 박신양은 “인기를 즐기진 않았냐”는 질문에 “그게 어느 정도였는지 모른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용주가 “잘 모른다고?”라며 ‘애기야 가자’, ‘문이 열리네요’가 얼마나 큰 인기를 끌었는지 언급했고, 박신양은 “내가 했었다. 근데 인기나 명성을 꿈꿔본 적은 없다”라고 털어놓았다.
박신양은 “배우병 걸린 적 없냐”는 질문에 “나한테 조금 힘든 시기가 있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나를 알아보는 것도 그렇고, 날 ‘파리의 연인’ 캐릭터로 대해주더라”라며 “왜 (정장 안 입고) 캐주얼을 입고 다니냐고”라면서 당시 고충을 토로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피식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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