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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박수홍이 16개월 딸의 애교에 사르르 녹으며 딸바보 아빠의 기쁨을 드러냈다.
23일 온라인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선 ‘(최초 공개) 조부모님과 함께하는 신년 가족모임 외할아버지 녹이는 재이의 애교 3종 세트 개인기 총 방출까지 놓치지 마세요 ♥ 육아 브이로그 | 16개월아기 | 재이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딸 재이와 함께 외갓집 식구들을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16개월 딸 재이는 잠에서 깨어나 외할아버지 외할머니를 보자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할아버지가 졸릴 때 짓는 표정을 비롯해 귀여움 가득한 개인기를 대 방출하는 모습으로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다야한 표정을 짓는 딸의 개인기에 녹다운 된 박수홍은 “표정이 엄청 많다. 재이 연기해도 잘 할 것 같다”라고 딸바보 아빠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야외로 나온 박수홍 김다예 가족. 재이가 엄마아빠와 떨어져 혼자 아장아장 걷는 모습을 지켜보던 김다예는 “언제 커서 이렇게 걷고 있어? 갑자기 뭔가 뭉클하다”라고 아기의 성장을 지켜보는 엄마의 마음을 드러냈다.
육아퇴근 후 함께 치맥을 하며 하루를 마감하는 박수홍 부부. 김다예는 “육아가 이렇게 힘든 줄 모르고 두 명은 낳아야지 했었다. 내게 가장 힘들었던 순간 첫 번째는 출산이었고 그 다음에 시험관, 세 번째 육아, 네 번째 임신기간이다”라고 털어놨다. 박수홍은 “나는 첫 번째가 육아다”라고 고백했다. 출산을 안 해봐서 그렇다는 아내의 말에 박수홍은 “나는 아내의 임신기간에도 최선을 다해서 매일 주무르고 음식 해먹이고 그랬는데 그때는 힘든 줄 모르고 행복했다. 근데 육아가 최고 힘들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는 2021년 23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다. 부부는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 2024년 딸 재이 양을 출산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박수홍 행복해다홍’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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