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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대진 기자] 방송인 지연수가 밝은 모습의 근황으로 팬들에게 찾아왔다.
지연수는 23일 개인 계정을 통해 “사랑하는 민수와 함께 하는 매일”이라는 글과 그간의 일상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그는 아들 민수와 함께 조카 졸업식, 전시회, 동물원까지 다양한 곳을 방문하며 바쁘고 알찬 일상을 보낸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앞치마를 두른 채 위생모와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에 관심이 쏠렸다.
지연수는 “제주도에 오픈하는 반찬가게 일일 알바로 일하는 촬영을 하고 왔습니다”라고 전했다. 그는 고사리 무침, 멸치볶음 등 많은 반찬을 직접 만들며 대량 조리에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직접 만든 김치를 맛본 뒤 맛있어서 감탄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전한 근황이 1년 전 아들 민수와 찍은 즉석 사진이 끝이었기 때문에 갑작스레 나타난 지연수에 팬들은 놀랄 수밖에 없었다. 이어 팬들은 “자주 소식 전해주세요”, “열심히 사는 모습 멋있습니다”라며 지연수를 응원하는 반응을 보였다.
지연수는 지난 2014년 그룹 유키스 멤버 일라이와 결혼해 슬하 한 명의 아들을 두었지만, 2020년 이혼 소식을 알렸다. 이후 2022년 TV조선 예능 ‘우리 이혼했어요2’를 통해 일라이와 재회했으나, 재결합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지연수는 레이싱 모델 출신의 방송인이지만, 방송 활동이 활발하지는 않다. 지난 2024년 3월 채널 ‘갑조네TV’에 출연해 아들과 함께 제주도에서 거주 중인 근황을 밝힌 뒤 개인 계정을 통해 간간히 게시물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정대진 기자 jdj@tvreport.co.kr / 사진= 지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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