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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충주시 공식 채널의 주역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이하 두쫀쿠)를 향한 거침없는 일침을 날렸다.
최근 충주시 온라인 채널에 공개된 영상 속 김 주무관은 “충주에도 두쫀쿠가 있냐는 댓글을 보고 화가 나서 직접 사 왔다”며 리뷰를 시작했다. 그는 두쫀쿠의 외형을 보자마자 “솔직히 말하면 갓 지어낸 말똥 같은 느낌이 든다”며 파격적인 첫인상을 전했다.
직접 시식에 나선 그는 “안에 지푸라기(카다이프) 같은 게 씹혀서 삼키기 힘들고, 햄버거 반 개 수준의 높은 칼로리가 느껴진다”며 “5,500원이라는 가격은 거품이다”고 혹평했다. 이어 충주 특산물인 사과를 활용한 ‘충쫀쿠(충주 사과 쫀득 쿠키)’를 소개하며 “진정한 쫀득함을 원한다면 2,500원인 우리 쿠키를 사는 게 이득”이라고 지역 특산물 홍보에 열을 올렸다.
특히 그는 ‘두쫀쿠’의 핵심 재료인 카다이프 식감을 재현하기 위해 충주 사과 소면을 부셔서 넣은 ‘코리안 카다이프’를 즉석에서 선보였다. 그는 “눈 감고 먹으면 구분 못 한다”며 “한국 전통의 맛과 가성비를 모두 잡았다”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처럼 파격적인 콘텐츠로 구독자 96만 명을 보유한 스타 공무원이 된 김 주무관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공직 생활에 대한 진솔한 속내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공무원은 신분이 보장되고 월급이 예측 가능한 안정적인 직업”이라며 “내 자식에게도 성적이 애매하다면 중학생 때부터 조기 공무원 교육을 시키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다시 태어나도 공무원을 하겠다고 단언한 그는 “다만 크리에이터 업무는 안 하고 싶다”며 “인사팀으로 가서 시청의 모든 것을 관장해보고 싶다”는 농담 섞인 진심을 전해 다시 한번 ‘충주맨’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현재 김선태 주무관은 충주시청 홍보담당관실 뉴미디어팀장으로 재직 중이며, 특유의 B급 감성을 담은 콘텐츠로 지자체 홍보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민세윤 기자 msy2@tvreport.co.kr / 사진= 채널 ‘충주시’

















댓글3
성적이 애매하다? 좋아야지
굿
유경
여기광고100프로사기꾼들이.그럴싸기묘하게.사람들현혹시키는.놈들이다.절대믿지마시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