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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민세윤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가족과 함께한 따뜻한 겨울 일상을 공유하며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손연재는 20일 자신의 계정에 “올해도 스키장 성공”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남편, 아들과 함께 눈 덮인 설경을 배경으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아이보리 톤 패딩과 비니를 매치한 그는 아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청초한 미모를 자랑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훌쩍 성장한 아들의 모습이었다. 두툼한 스키복을 입고 엄마를 향해 걸어와 품에 안기는 아들의 영상은 보는 이들에게 훈훈한 미소를 선사했다. 손연재는 과거 사진을 함께 올리며 “이랬던 아기가 이렇게! 내년에는 같이 스키 타자”라며 아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손연재는 최근 개인 채널을 통해 소탈하면서도 화려한 일상을 가감 없이 공개하며 소통 중이다. 최근 공개된 미국 여행 영상에서는 남편과 함께 재미 삼아 산 복권이 8달러(약 1만 원)에 당첨되자 “2달러 손해 본 것 아니냐”고 유쾌하게 웃음을 터뜨리는 등 ‘현실 육아’와 여행기를 전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22년 9세 연상의 금융인과 결혼한 손연재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단독주택을 약 72억 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영앤리치’의 정석으로 불리고 있다. 평소 400만 원대 명품 가방과 고가의 육아용품 등을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남다른 재력이 주목받기도 했다. 은퇴 이후 리듬체조 교육 기관 ‘리프 스튜디오’의 CEO로서도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민세윤 기자 msy2@tvreport.co.kr / 사진=손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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