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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셰프 정호영이 함께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우승까지 거머쥔 ‘절친’ 셰프 최강록에 찬사를 보냈다.
정호영은 14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최강록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최강록 셰프와는 오사카 츠지 조리사 전문학교의 선후배 사이”라며 “평소에도 요리에 대한 자세나 손님에 대한 마음가짐도 정말 훌륭한 요리사라고 생각을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흑백요리사2’를 통해서 더욱더 최강록 셰프의 진심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더욱 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며 “어제 마지막 회를 보면서 저도 모르게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전국에 있는 요리사들에게 커다란 울림이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본인의 진심을 전했다.
그는 “최강록 셰프의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응원한다, 강록아 더 친하게 지내자”라며 동료의 우승에 뿌듯한 소회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어제 모자 벗은 사진은 미안하다”며 절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앞서 정호영은 13일 개인 계정에 ‘흑백요리사2’에 함께 출연한 셰프 최유강, 임성근, 최강록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강록은 모자를 벗고 있었다. 최강록은 지난해 4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평소 모자를 벗지 않는 이유가 탈모 때문임을 고백하며 “제 별명이 원래 대머리 독수리”라고 밝힌 바 있다.
정호영은 일식 셰프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JTBC ‘냉장고를 부탁해2’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쌓고 있으며, 또한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에서 특임교수를 겸하고 있다.
이태서 기자 lts@tvreport.co.kr / 사진= 정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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