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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화사가 배우 박정민과의 환상 케미로 화제가 된 ‘청룡 무대’에 얽힌 비하인드를 소개했다.
14일 W KOREA 채널을 통해 화사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오는 17일과 18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데뷔 첫 단독콘서트를 개최하는 화사는 “현재 콘서트 연습에 올인하면서 이 추운 겨울을 굉장히 따뜻하게 보내고 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솔직히 안 믿긴다. 일단 내가 하던 대로 흘러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소감도 나타냈다.
지난해 제 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배우 박정민과 ”Good Goodbye’ 무대로 화제의 중심에 섰던 그는 “사실 내가 그 시점에서 SNS를 끊었다. 그때 산 속에 있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아울러 “친구들이 패러디 영상을 많이 보내줘서 봤는데 재밌더라. 특히 이창호와 김지유의 영상을 재밌게 본 기억이 있다”라며 비화를 덧붙였다.
디지털 싱글 ‘Good Goodbye’ 활동 당시 영화를 연상케 하는 무대 구성으로 음악적 역량을 뽐냈던 그는 “동료 휘인과 함께했던 무대도 박정민과 함께했던 무대도 좋았지만 그 중에서도 ‘뮤직뱅크’에서 꾸민 마지막 무대가 가장 인상 깊었다”라고 밝혔다.
그는 “마지막 인사 후 짐가방을 들고 떠나는 콘셉트였는데 그때 정말 굿 굿바이 하는 느낌이었다. 뭔가 눈물이 고이지만 환하게 웃는 것 같은 느낌이 진심으로 우러나왔던 순간이라 그때가 잊히지 않는다”라고 거듭 말했다.
한편 화사는 첫 단독 콘서트 ‘2026 HWASA CONCERT ‘에 이어 홍콩 드림콘서트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W KOREA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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