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남편 마이큐, 두 아들과 한라산을 등반하며 남다른 감회를 드러냈다.
11일 김나영의 유튜브 채널 ‘노필터티비‘에선 ’제주도=나영이네 한라산도 정복한 가족의 겨울 제주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김나영이 남편 마이큐, 두 아들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김나영은 가족 모두 함께 하는 한라산 등반을 계획했다. 준비를 마치고 눈이 내린 한라산을 가족들과 올라가며 김나영은 절경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아이들 역시 지친 기색 없이 산을 오르며 김나영을 뿌듯하게 만들었다.
김나영은 “산에서 내려오고 올라가시는 분들이 신우와 이준이를 대단하다고, 진짜 잘 간다고 엄청 칭찬해주고 계시다”라고 말하며 두 아들의 등산을 응원했다.
김나영은 “올라갈수록 기운이 더 나는 것 같다”라고 말했고 마이큐 역시 “공기가 너무 좋다”라고 공감했다. 목표했던 윗세오름 대피소에 도착한 김나영은 가족들과 함께 뜨거운 라면을 먹으며 “너무 행복해요”라며 소확행의 기쁨을 드러냈다. 왕복 5시간 만에 한라산 등반을 마친 김나영과 마이큐는 두 아들에게 “진짜 잘했다”라고 포옹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다시 차로 돌아온 김나영은 “진짜 너무너무 좋았던 산행이었다”라며 다음은 백록담에 도전하겠다고 다짐했다.
김나영은 “한 20년 전이었던 것 같은데 혼자서 한라산에 왔었다. 너무 옛날이라서 그게 어떤 코스였는지 잘 기억이 안 났는데 오늘 올라가 보니까 오늘 올라갔던 그 코스를 제가 올라갔더라. 그때는 혼자였는데 20년이 지나서 제 가족들과 함께 같은 코스를 올라가니까 너무 감회가 남달랐다”라고 말했다. 이어 두 아들과 남편 마이큐에게 같이 와줘서 고맙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나영은 2019년 이혼해 두 아들을 홀로 양육했으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교제 4년 만인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가 됐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김나영의 노필터티비’ 영상 캡처





![안보현, 배우 된 결정적 계기=김우빈→”전역 후 곧바로 상경”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90008/CP-2022-0227-38900422-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