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민세윤 기자] 배우 정경호가 드라마 ‘프라보노’의 흥행을 이끌며 뜨거운 응원 속에 종영 소감을 전했다.
정경호는 12일 자신의 계정에 “강다윗으로 잘 살았습니다. 지금까지 프로보노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경호는 날카로운 지성과 따뜻한 가슴을 지닌 공익 변호사 ‘강다윗’ 그 자체의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최종회에서는 강다윗이 출세 가도를 달릴 수 있는 대형 로펌의 경영진 자리를 뒤로하고 팀원들과 함께 공익 로펌 설립을 결심한 모습이 그려졌다. ‘돈 안 되는 일’에 진심을 다하는 공익 변호사들의 활약에 시청자들은 열광했다. 또 최종회 시청률은 전국 평균 10%, 최고 11.7%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 시간대 1위로 대미를 장식했다.
이번 작품에서 정경호는 속물적인 판사에서 진정한 공익 변호사로 거듭나는 변화를 섬세하게 연기하며 ‘믿고 보는 배우’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드라마 종영 후 누리꾼들은 “다윗과 함께여서 주말이 너무 행복했다”, “저런 변호사가 실제로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만큼 사이다였다”, “시즌 2를 제작해달라”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드라마 ‘프로보노’는 유기견, 장애인, 외국인 노동자 등 소외된 이웃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 우리 사회에 필요한 공익적 가치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막을 내렸다.
민세윤 기자 msy2@tvreport.co.kr / 사진=정경호





![하영 “로코물 첫 도전, ‘멜로 장인’ 정해인이 많이 도와줬다”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43838/CP-2022-0227-3889829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