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결혼 14년차에도 남편과 이성문제로 싸운 적은 한 번도 없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 채널 ‘워킹맘이현이’에선 ‘결혼 14년 차 이현이 부부가 뽑은 연인 간 최악의 상황은? | 맛집데이트 EP4’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이현이가 남편 홍성기 씨와 함께 맛집 데이트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부부싸움 일화에 대해 언급하며 이현이는 “그냥 싸운 상태에서도 삶은 지속된다. 애들 때문에 어쨌든 굴러가게 된다”라고 털어놨다.
“최근에 다툰 적은 있나?”라는 질문에 이현이는 “자주 다툰다. 13년 동안도 정말 많이 싸웠는데 그 싸운 이유 중에 이성 문제가 단 한 번도 없었다. 그래서 그 점에 있어서는 (높게 산다)”라고 밝혔다.
이에 남편은 “이성문제가 있는 게 문제 아닌가?”라는 반응을 보였고 이현이는 “그런 걸로 싸우는 부부도 되게 많다. (예를 들면)‘왜 그 여직원이랑 연락하냐’라든지 ‘왜 그 후배랑 계속 연락하냐’ 하는 경우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남편은 “난 남직원이랑도 연락 안 한다. 퇴근 했는데 왜 연락을 하나”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남편은 결혼하기 전에 ‘통금’이 있었다며 “당시 (아내와 만나기 전)여자친구들이 거짓말인 줄 알고 집에다가 웹캠 설치하라고 해서 실제로 설치한 적이 있다”라고 떠올렸고 이현이는 “되게 집착하는 여자였나보다”라고 반응했다. 이에 남편은 “너처럼”이라고 말했고 이현이는 “나는 그랬으면 ‘12시에 가’ 그러고 나는 계속 놀았을 것 같다”라고 능청스럽게 응수했다. “그 집착하는 사람 중에 왜 나를 골랐나?”라는 이현이의 질문에 남편은 “아내가 제일 예뻤다. 미래에도 예쁠 것 같아서”라고 대답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워킹맘 이현이’ 영상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