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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임성근 셰프가 청소년시절 가출해서 음식점에서 일했던 과거를 떠올렸다.
12일 ‘유퀴즈온더튜브’ 채널에선 ‘[예고]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아저씨! 임성근 셰프의 방송 공략법(?)과 오만 가지 요리 퍼포먼스!#유퀴즈온더블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임성근 셰프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재석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유재석은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1위에 등극한 임성근에 대해 소개하며 “축하드린다”라고 말했고 임성근은 “제가 존경하는 유재석씨를..,제가 제쳤어요”라고 말해 유재석을 웃게 만들었다.
임성근은 ‘흑백요리사 시즌2’를 언급하며 “셰프들은 방송을 다 모르는 사람들이다. 내가 퍼포먼스만 약간 보여주면 사람들이 나한테 꽂히겠구나 했다”라며 “양념을 조용히 넣는 게 낫나, ‘파파팍’ 넣는 게 낫나“라며 즉석에서 시범을 보였다. ”방송 쪽으로는 ‘파파팍’ 넣는 게 좋다“라는 유재석의 말에 임성근은 ”그럼요. 저는 방송을 좀 아는 사람“이라고 능청스럽게 주장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청소년시절을 떠올린 임성근은 “제가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 때 가출을 했다. 가출을 해서 음식점에서 일을 했다. 손님들 다 가시면 테이블 밀어 놓고 자고 그랬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후 돌아온 저를)어머님께서 말씀도 없이 눈물과 함께 안아주셨다”라고 떠올렸다. 이어 어머니에게 큰 효도를 못했다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영상에는 임성근 셰프가 흑백 진수성찬 3종 세트 요리를 즉석에서 선보이는 모습에 이어 유재석과 함께 먹방에 심취한 모습이 공개되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임성근 셰프가 출연하는 tvN ‘유퀴즈온더블럭‘은 1월 14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유퀴즈온더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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