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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권상우가 부부의 재테크는 모두 자신이 맡고 있다고 밝혔다.
10일 온라인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선 손태영 권상우 부부가 첫 유튜브 라이브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재테크 비법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권상우는 “재테크는 손태영 씨는 신경을 안 쓰고 제가 다 관리하는 편인데 아내한테 다 이야기를 해준다”라고 밝혔다.
손태영은 “저는 그냥 생활비만 받는다. 왜냐하면 잘하는 사람이 하는 게 맞다고 본다”라고 밝혔고 권상우는 “아내에게 감추는 것은 없다. 다 얘기해준다”라고 덧붙였다.
손태영은 “저는 그런 것에 대해 잘 모른다. 남편이 잘하니까”라고 남편에게 재테크를 맡긴 이유를 털어놨고 권상우는 “(아내는 그런 것에 대해)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라고 밝혔다.
“주식도 하나?”라는 질문에 “주식도 한다. 제 드라마 ‘위기의 X’처럼 굉장히 손실 많이 나는 것도 있고 좋은 비상장 사놓은 것도 있다”라고 털어놨다.
“연애하듯 사는 비법이 궁금하다”라는 질문에는 “저희는 정기적으로 떨어져 있지 않나”라고 대답했다. 손태영 역시 “신혼 때부터 드라마 촬영 나갔기 때문에 그게 저희는 좀 익숙하고 또 그러다 오면 반갑고 그래서 저희가 더 연인 같은 느낌이 오래 유지하는 게 아닐까 한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손태영은 권상우와 웃음코드가 맞다고 밝혔고 권상우는 “내가 말하면 되게 잘 웃는다”라며 아내의 웃음버튼이 자신임을 어필했다.
한편, 권상우는 영화 ‘하트맨’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영화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붙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에서,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로 1월 14일 개봉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Mrs.뉴저지 손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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