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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강예원이 연애와 결혼을 둘러싼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지난 8일 채널 ‘햅삐 김성은’에는 ‘진짜 이 가격 맞아? 핫한 브랜드는 다 있는 오프뷰티 꿀템 쇼핑(+배우 강예원과 최초 술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영상에는 김성은을 중심으로 메이크업과 헤어 스태프, 그리고 강예원이 함께 등장했다. 평소 같은 헤어·메이크업 숍을 이용하며 자주 마주쳤지만, 제대로 식사 한 번 나누지 못했던 아쉬움을 풀기 위해 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설명이다.
김성은과 강예원은 지난 2017년 개봉한 영화 ‘비정규직 특수요원’에서 호흡을 맞춘 인연도 언급했다.
근황을 묻자 강예원은 “영화 하나 찍고 하나 더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사업을 하고 있는데 내년이면 9년째다. 하루도 안 쉬고 열심히 살고 있다”고 전하며 쉼 없는 일상을 전했다.
이어 자연스럽게 결혼 이야기가 나왔다. “왜 결혼을 안 하느냐”는 질문에 강예원은 “결혼만 못 한다. 제 인생 순위에서 제일 마지막에 둔 게 연애다. 하고 싶은데 소개 좀 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20대 시절을 돌아보며 “20대 때 결혼하려고 했다. 그 분이 사정이 생겨서 저와 결혼을 안 한 것이지 나는 결혼할 생각이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성은 등 출연진이 “홍초 소주 같이 마신 분이냐”고 농담을 던지자, 강예원은 “아니”라고 단호하게 선을 그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햅삐 김성은 KIM SUNG 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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