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우먼 오나미가 연하 남편 박민의 박력 있는 애칭에 더욱 설렜다고 털어놨다.
8일 온라인 채널 ‘김승혜’에선 ‘식당에서 파는 맛 200% 오나미표 수육&겉절이 레시피에 감탄한 새댁들 (김승혜, 박소영, 오나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김승혜가 박소영과 함께 오나미의 집을 찾아 요리를 배우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김승혜, 박소영, 오나미는 남편을 사랑꾼으로 만든 심진화의 조언을 떠올리며 남편에게 전화해 애교 배틀을 펼쳤다.
박소영은 남편 문경찬의 전화에 혀 짧은 목소리로 능청스럽게 애교를 펼치며 찐친들을 배꼽 잡게 했다. 김승혜 역시 남편 김해준에게 전화해 과한 애교 목소리를 냈고 김해준은 웃음을 터트렸다. 이에 김승혜는“오늘 하루 중에 제일 크게 웃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오나미 역시 남편 박민에게 전화해 혀 짧은 소리로 애교를 펼쳤고 남편은 “누구세요?”라며 아내의 애교에 극도로 경계하는 반응을 보이며 폭소를 자아냈다. “아무튼 사랑한다”라는 아내의 말에 남편은 직장이라며 부끄러워하면서 “따랑해 따랑해”라고 사랑고백을 했고 애교 대결의 승자는 오나미와 박민 커플이 됐다.
“부부끼리 애칭이 있나?”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오나미는 “저는 (남편을 부를 때 애칭이)미니미니다. 남편이 이름이 ‘민’이다. 처음 서로 말을 놓기로 한 날 뭐라고 불러야할지 모르겠더라. 그래서 ‘그럼 저는 미니미니라고 하겠다’라고 했다. 남편도 ‘제가 호칭을 뭐라고 했으면 좋겠어요?’ 라고 하더라. ‘그냥 편하게 부르고 싶은 대로 부르세요’ 라고 했는데 ‘누나’라고 하면 왠지 나를 누나로만 생각할 것 같았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그 친구에게 기회를 줬다. 그랬더니 ‘나미야’라고 하더라”며 박력 넘치는 연하 남편의 반응을 떠올렸다. 이에 김승혜는 “연하는 이렇게 이름만 불러도 설렘이 있다”라고 말했고 오나미는 “진짜 그랬다. 그래서 그걸로 인해서 나한테 마음이 있구나 생각했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오나미는 지난 2022년 축구선수 출신 2살 연하 박민과 결혼식을 올렸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김승혜’ 영상 캡처





![안보현, 배우 된 결정적 계기=김우빈→”전역 후 곧바로 상경”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90008/CP-2022-0227-38900422-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