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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권상우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생방송 뉴스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새해 극장가 포문을 여는 영화 하트맨 홍보를 위해서다.
권상우는 9일 오후 7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SBS ‘뉴스헌터스’에 출연해 영화 ‘하트맨’의 개봉을 앞둔 소감과 작품 비하인드를 전할 예정이다. 예능과 온라인 채널 출연은 익숙하지만, 생방송 뉴스 인터뷰는 연기 인생 처음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이 쏠린다. 영화 홍보를 위해 뉴스 스튜디오에 선 권상우의 선택 자체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첫사랑 보나(문채원)를 다시 만난 뒤, 그녀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코미디 영화다. 사랑 앞에서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 놓인 한 남자의 비밀과 선택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노린 작품이다. 권상우는 극 중 음악에 대한 꿈을 접고 악기점을 운영하며 살아가는 승민 역을 맡아, 설렘과 혼란이 교차하는 감정선을 원맨쇼에 가깝게 이끌어간다.
이번 작품은 ‘히트맨’ 시리즈에 이어 최원섭 감독과 다시 호흡을 맞춘 작품이기도 하다. 권상우는 촬영 현장에서의 에피소드, 음악과 로맨스를 함께 담아낸 ‘하트맨’만의 매력, 그리고 관객과 다시 만나는 소회 등을 생방송 인터뷰에서 솔직하게 풀어낼 계획이다. 특히 데뷔 첫 뉴스 생방송이라는 점에서 긴장과 설렘이 교차하는 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권상우의 생방송 출연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배우로서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영화 개봉을 앞두고 관객과의 접점을 넓히는 동시에, 색다른 방식으로 작품을 알리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하트맨’은 오는 14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하며, 권상우가 출연하는 SBS ‘뉴스헌터스’는 9일 오후 7시 생방송으로 전파를 탄다.
최민준 기자 cm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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