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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인중 축소 수술 후 리즈 시절을 갱신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지혜는 8일 자신의 계정에 “분위기 여신이네ㅋㅋ”라는 자화자찬 섞인 글과 함께 부산역 광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은색 캐리어에 무심하게 걸터앉아 테이크아웃 커피를 든 채 시크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특히 차분한 올블랙 코트에 명품 빅백을 매치한 스타일은 마치 공항 패션 화보를 연상케 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평소 장난기 가득했던 모습과는 상반된 우아하고 세련된 분위기가 감탄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누리꾼들을 놀라게 한 것은 이지혜의 달라진 비주얼이다. 앞서 그는 자신의 채널 ‘관종언니’를 통해 긴 인중이 콤플렉스였음을 밝히며 ‘인중 축소 수술’ 사실을 쿨하게 고백한 바 있다. 수술 후 붓기가 완전히 빠지고 동안의 핵심 조건인 짧은 인중을 완성하며 한층 오밀조밀해진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날렵해진 턱선과 조화로운 하관 덕분에 팬들 사이에서는 “얼굴이 반쪽이 됐다”, “40대 두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다” 등 칭찬이 쏟아지고 있다. 평소 솔직담백한 입담으로 사랑받아 온 그는 이번에도 수술 결과를 당당하게 증명하며 ‘비주얼 전성기’를 맞이했다는 평이다.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현재 자신의 채널과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종횡무진하며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로 대중과 소통 중이다. 이들 부부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가식 없는 리얼한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자신의 콤플렉스를 당당한 매력으로 승화시킨 이지혜의 솔직한 행보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이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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