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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78만 유튜버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이혼 후 화려한 ‘인생 2막’을 알리는 새로운 보금자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아옳이는 7일 개인 계정을 통해 “드디어 옳하우스 대공개! 유튜브에 랜선 집들이 올려놨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업로드하며 이사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 새 집은 6인 가족이 살아도 충분할 만큼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하며 창밖으로 펼쳐진 한강 뷰가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해당 아파트는 최근 매매가 기준 6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영앤리치’의 표본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사진 속 거실은 통창 가득 남산타워와 한강이 펼쳐지는 ‘뷰 맛집’의 위엄을 드러냈다. 또 낮은 채도의 소파와 조명을 배치해 호텔 로비 같은 세련된 무드를 자아냈다. 특히 미끄럼 방지 타일을 깔아 반려견을 배려하면서도 고가의 조화 나무와 스틸 소재 소품을 믹스매치해 아옳이만의 감각적인 ‘영앤리치’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탁 트인 조망을 배경으로 꾸며진 다이닝 공간은 마치 고급 라운지를 연상시키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처럼 화려한 싱글 하우스를 완성하기까지 아옳이는 다사다난한 과정을 거쳐왔다. 지난 2018년 카레이서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4년 만에 협의 이혼을 발표했다. 이 과정에서 전 배우자의 외도를 주장하며 상간녀 소송을 제기했으나 패소하는 등 아픔을 겪기도 했다.
또 최근 아옳이는 한 피부과로부터 제기당한 13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에서 4년 만에 최종 승소하며 명예를 회복했다. 주사 시술 후 전신 피멍 부작용을 겪었던 그는 병원 측과 소송에 맞서 긴 싸움을 이어왔다. 법원은 병원 측이 시술 전 부작용 설명을 불충분하게 했으며 아옳이의 폭로가 허위가 아니라고 판단해 병원의 청구를 기각했다.
아옳이는 여러 풍파를 이겨내고 66억 원대 한강 뷰 하우스에서 온전한 홀로서기에 나섰다. 과거의 상처를 뒤로하고 새로운 시작을 알린 그의 행보에 78만 구독자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아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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