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최민준 기자] 최근 화제의 중심인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세미파이널 방송이 올라온 뒤, ‘임짱’ 임성근 셰프가 남긴 한 줄이 뜻밖의 웃음을 안겼다.
임성근은 6일 공개된 ‘흑백요리사2’ 12회에서 세미파이널 미션 탈락이 확정된 직후, 자신의 채널 ‘임짱TV’에 “감사합니다” 단 다섯 글자만 남겼다.
긴 소감도, 아쉬움도, 탈락 후 흔히 볼 수 있는 진중한 멘트도 없었다. 이에 시청자들은 “역시 임짱”, “말은 줄이고 요리는 늘리던 사람”, “이래서 밈이 되는구나”라며 웃음 섞인 반응을 쏟아냈다.
앞서 임성근은 ‘무한 요리 천국’ 미션에서 혼자서만 무려 5가지 요리를 내놓으며 세미파이널을 ‘개인 요리쇼’처럼 만들었다. 대부분 참가자가 1~2가지 요리에 집중한 것과 달리, 그는 시간 내내 불 앞을 떠나지 않았고 점수와 상관없이 요리를 즐기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결과는 탈락이었지만, 임성근의 태도는 끝까지 한결같았다. 방송에서 콧노래를 부르며 요리하던 모습처럼, 탈락 이후에도 담담하게 “감사합니다” 한마디로 상황을 정리했다.
해당 게시물 댓글 창은 곧바로 ‘임짱식 해석 대회’로 변했다. “도합 867점의 남자, 사실상 1등”, “왜 혼자 요리지옥 두 번 하세요”, “단 5글자 쓰는 테토남”, “냉부형 셰프” 등 유쾌한 반응이 이어졌고, 일부 팬들은 “이 정도면 탈락 멘트도 레전드”라며 즐거워했다.
실제로 탈락에도 불구하고 임성근의 인기는 식지 않았다. 그는 1월 1주 차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위에 올랐고, 채널 ‘임짱TV’는 구독자 80만 명을 돌파했다. ‘흑백요리사2’보다 댓글과 밈에서 더 오래 살아남는 ‘예능형 셰프’, ‘실질적 승리자’라는 평가도 나온다.


최민준 기자 cmj@tvreport.co.kr / 사진= 임성근, 채널 ‘임짱TV’





![안보현, 배우 된 결정적 계기=김우빈→”전역 후 곧바로 상경”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90008/CP-2022-0227-38900422-thumb-240x160.jpg)













댓글1
역시! 임짱! 맛도 인품도 짱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