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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아재맹수’ 임성근 셰프가 예능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넷플릭스에서 시작된 화제성이 지상파 예능으로까지 확장되며 존재감을 더욱 키우는 모양새다.
6일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임성근 셰프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을 앞두고 있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에서 강렬한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임성근 셰프가 ‘전참시’를 통해 어떤 일상과 반전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임성근 셰프는 ‘흑백요리사2’에 백수저 셰프로 출연하며 ‘오만 가지 소스’ 장면을 비롯해 수많은 명장면을 만들어냈다. 투박하지만 솔직한 화법과 거침없는 요리 스타일로 ‘아재맹수’, ‘오만소스좌’, ‘임짱’이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프로그램의 최대 수혜자로 떠올랐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개인 채널 ‘임짱TV’는 구독자 수 78만 명을 돌파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화제성 지표에서도 성과는 분명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1월 1주 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임성근 셰프는 손종원 셰프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같은 조사에서 ‘흑백요리사2’ 역시 3주 연속 프로그램 화제성 1위에 오르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임성근 셰프는 화제성 1위 소식이 전해진 날 자신의 계정을 통해 “이게 다 많은 사랑 보내주신 덕분”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하는 동시에 “더 열심히 달려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요리 프로그램을 넘어 예능 전반으로 활동 반경을 넓혀가는 그의 행보에 기대가 커지는 대목이다.
최민준 기자 cmj@tvreport.co.kr / 사진= 임성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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