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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남편 김준호의 사진 실력에 한숨 쉬었다.
김지민은 6일 개인 계정에 “남편한테 사진 찍어달라 한 내가 바보지. 한 번이라도 잘 찍어주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민 본인이 갤러리로 보이는 곳에서 큰 화분과 함께 서 있다. 또한 체크 무늬 코트를 입은 채 화분을 바라보며 ‘비주얼 코미디언’ 수식어답게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해당 사진은 김지민의 남편인 김준호가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민은 남편의 사진 실력에 대한 실망감을 개인 계정에 스스럼없이 보여줬다.
김지민, 김준호는 코미디언 부부답게 유쾌한 케미를 자주 보여준 바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방송인 장영란의 채널 ‘A급 장영란’에 출연하여 결혼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늘어놓기도 했다.
당시 김지민은 장영란에 “김준호가 코를 너무 골아 ‘수면 이혼’을 하게 됐다”며 신혼에 각방을 쓰게 된 이유를 밝혔다. 또 “자기 직전에 (각자의 방으로 떠나) 헤어지기 직전에 씻고 나서 잘 자라고 함으로써 아침에 만났을 때 아직도 연애하는 기분”이라며 설레하는 모습을 감추지 않았다.
김준호는 “우리는 지금 2세 준비를 시작하는 기간”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지민은 “나이는 42세인데 난소 나이가 27세 판정을 받았다. 옛날 말로 막 밭이 좋다”고 말했고, 장영란은 “그러면 연달아 낳아. 연년생으로 막 쏴대는 거야”라며 입담을 보여줬다.
김지민과 김준호는 지난 2022년에 열애를 인정한 뒤, 2025년 7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신첩 살림은 이촌동에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부부는 현재 2세 계획을 준비 중임을 밝혔다.
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김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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