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허장원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이 방영 이래 화요 예능 수도권 시청률, 2049 시청률에서 줄곧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최고 시청률 제조기로 불리는 차태현이 새해 첫 오프닝 요정으로 등판한다.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서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다. ‘틈만 나면’은 방영 이래 화요 예능 수도권 시청률과 2049 시청률에서 연이어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2025 SBS 연예대상’에서 MC 유재석과 유연석이 ‘베스트 커플UP상’까지 수상하며 독보적인 케미스트리를 입증하며 흥행을 가속화했다. 6일 새해 첫 방송되는 ‘틈만 나면’에는 ‘틈 친구’로 차태현과 김도훈이 출격해 믿고 보는 웃음 티키타카를 선사할 예정이다.

▲ 출연 회차마다 최고 시청률 탄생, ‘시청률 치트키’ 차태현의 등장
이날 차태현은 등장부터 시끌벅적한 기운으로 분위기를 단번에 장악했다. 차태현은 이날 출연까지 더하면 네 번째 출연으로, 매번 출연 회차마다 최고 시청률을 탄생시킨 장본인이다. 유재석은 차태현의 등장에 “내 속 뒤집개 또 왔네”라고 말하며 폭소한다. 차태현은 “요즘 나의 모든 일과가 오후 3시면 다 끝난다”라며 근황을 전하는가 싶더니, 제작진을 향해 “그래서 내가 틈이 나서 부른 거 아니냐”라고 도발해 촬영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이어 그는 “2027년에 드라마가 나오는데, 그때까지 ‘틈만 나면’도 잘 버텨줘라”라며 내후년 촬영 예약까지 걸어두는 너스레까지 떠는 여유를 보이기도 했다.
이날 유재석은 함께 출연한 차태현과 쉴 틈 없는 개그 콤비로 방송 텐션을 최고로 치솟게 한다. 유재석이 길을 걷다가 돌연 “옛날에 종국이가 오르막길로만 가면서 ‘아우 맛있어’라고 하길래 꼴보기 싫었는데, 요즘에는 나도 오르막길이 좋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질세라 차태현은 “그럼 다른 사람들도 형 꼴 보기 싫어해”라고 답한다.

또, 유연석이 “옛날에는 이 거리를 양방길(양방향 길)이라고 했다더라”라고 언급하자 차태현은 “양반길? 그럼 재석이 형은 여기 못 왔겠다”라고 일격을 가해 유재석을 넉다운시킨다. 김도훈은 유재석과 차태현의 엎치락뒤치락 티키타카를 지켜보며 “왜 차태현 선배가 나오면 ‘틈만 나면’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는지 알겠다. 재석 선배님을 쉴 틈 없이 뒤집어 놓으신다”라고 감탄했다는 후문. 유재석은 이에 공감하며 “시청자분들도 내가 열받는 걸 좋아하더라”라고 순순히 인정했다. 2026 첫 방송부터 웃음으로 가득 채워줄 차태현의 존재감과 얼굴 천재로 불리는 김도훈의 조합으로 기대치가 수직 상승하고 있다.
▲ 믿고 보는 MC 유재석과 신입 MC 유연석의 케미스트리
차태현은 1995년 KBS 슈퍼 탤런트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영화 ‘엽기적인 그녀’, ‘복면 달호’, ‘과속 스캔들’, ‘사랑하기 때문에’ 등을 통해 스크린으로 관객들을 만났고, 드라마 ‘해바라기’, ‘전우치’, ‘프로듀사’, ‘번외수사’, ‘경찰수업’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06년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과 딸 두 명을 두고 있다. 차태현과 엄청난 케미를 뽐내는 MC 유재석은 1991년 제1회 KBS 대학개그제를 통해 데뷔했다. ‘런닝맨’, ‘놀면 뭐하니?’, ‘틈만 나면’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최근 열린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MBC 대상 총 9회, 통산 21회 대상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시들지 않는 인기를 뽐냈다.
예능 ‘틈만 나면’은 지난해 4월 23일 첫 방송됐다. 당시 첫 게스트로는 배우 겸 방송인 이광수가 등장해 방송의 초반 흐름을 긍정적으로 흐르게 했다. 사연자의 사연을 받아 찾아가고, 특별한 미션을 통해 행운의 선물까지 주는 뛰어난 기획력의 프로그램으로 초반부터 극찬을 받았다. 최근까지도 누리꾼들은 “이런 예능이 많아져야 한다”, “오랜만에 벅차도록 흐뭇해지는 예능의 등장”, “트렌디하고 재미까지 있다”, “사람 냄새도 듬뿍 나고, 아껴 보고 싶은 프로다”라는 극찬을 받으며 대세 예능 중 대세 예능으로 꼽히고 있다.

허장원 기자 hjw@tvreport.co.kr / ‘틈만 나면’




![‘김부장’ 유지안, 소지섭 ‘금 선물’→비누인 줄 알고 방치…”엄마가 알아봐”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63007/CP-2022-0227-38899225-thumb-240x160.jpg)














댓글1
오늘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