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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안보현이 ‘스프링피버’ 대본을 보고 선재규 역을 놓치고 싶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3일 온라인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에선 ‘신년 피버 ON! 유바리토크바리 | 영업 22일차 | 안보현 이주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드라마 ‘스프링피버’에서 호흡을 맞추는 안보현과 이주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유연석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스프링피버’에 대한 토크가 펼쳐진 가운데 이주빈은 윤봄 역을 맡았다며 “‘서울에서 이곳까지 왜 왔지?’라는 의문을 달고 있는 아웃사이더 스타일의 고등학교 선생님이다. 모두와 벽을 쌓고 살다가 유일하게 어떠한 감정이 생기게 게 선재규란 인물이다”라고 설명했다.
선재규 역의 안보현은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 “약간 미스터리한 인물이긴 한데 달라붙는 티셔츠에 문신도 있고 해서 사람들이 기피하는 인물”이라며 “(윤봄과는)서로 오해가 쌓이지만 많은 사건들로 가까워지고 이 사람의 진심도 보이고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것도 느끼게 되고 로코다 보니까 사람 냄새나고 되게 재밌다”라고 작품을 소개했다.
안보현은 “대본을 주셨을 때 놓치고 싶지 않은 거다. 그래서 어떻게 해서든 하고 싶다고 강력하게 어필을 했던 것 같다.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았고 캐릭터가 여태껏 보지 못했던 느낌의 강인함과 순애보적인 느낌이 동시에 있어서 꼭 내가 도전해야겠다 생각했다”라고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소설 상에는 키가 190에 거구인 설정이라 저는 싱크로율을 맞추려고 노력했었는데 (이주빈이)비율이 좋아서 그런지 굉장히 아담하고 저랑 있으면 그림체가 너무 좋을 것 같은 거다. 투샷이 너무 좋아서 포스터도 너무 잘나왔다”라고 흡족함을 드러냈다.
한편, tvN 드라마 ‘스프링피버’는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핫!핑크빛 로맨스로 1월 5일 첫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유연석의 주말연석극’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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