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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권상우가 손태영 자매들이 다 좋은 사람들과 결혼을 했다고 밝혔다.
3일 온라인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선 ‘1년 만에 한국..오자마자 투닥거리는 손태영 권상우 현실부부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손태영 권상우 부부가 제작진과 만나 미국살이에 대해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요즘 미국에서 낙은 뭔가? 취미 같은 게 생겼나?”라는 질문에 손태영은 “똑같다. 생길 게 없다”라고 말했고 권상우는 “그렇게 예민하지 않아서 잘 있는 것 같다”라고 거들었다. 이에 손태영은 “주변 분들은 다시 한국으로 오신 분들이 많다. 외국은 가족이 없으면 적응하기가 힘들다”라고 설명했다.
“대단한 모성애”라는 제작진의 말에 권상우는 “진짜 애들 없으면 못 있지. 애들에 대한 사랑이 있으니까 그러지 아니면 못 있는다”라고 아내에 희생을 언급했다. 이에 대해 손태영은 “중간에 내가 끝내기가 나도 싫은 거다. 갔는데 갑자기 2년 하다가 돌아오고 이건 아닌 것 같다”라고 말했고 권상우는 손태영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손태영은 미국 뉴저지에서 둥지를 틀게 된 이유에 대해 “언니가 뉴저지에 있었다. 언니는 원래 LA에 있었는데 형부 일자리 따라서 언니가 뉴저지로 왔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권상우는 “사실 미국생활 하는 것 중에 제일 고마운 사람이 큰 형님이다. 이루마 형님과 같이 동갑이다. 내가 나이는 제일 많다. 근데 이루마 형님도 그렇고 큰 형님도 그렇게 다 사람들이 좋은 사람들이다. 결혼을 손태영을 시작으로 다 잘했다”라고 강조했고 손태영은 “못한 건 아니지”라고 인정했다. 이어 권상우는 “이루마 형님이 어떤 사람이냐면 내가 운동화를 보고 ‘예쁘다’고 하면 다음에 만날 때 그걸 사오는 스타일이다. 미국 큰 형님은 룩희한테 미국 아빠나 마찬가지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Mrs.뉴저지 손태영’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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