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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박재정이 ‘헤어지자 말해요’ 노래가 나왔을 때 기안84부터 홍석천까지 많은 지인들이 자신을 도와줬다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1일 온라인 채널 ‘재정합니다 박재정’에선 ‘홍석천형과 GD선배님 보러 간 박재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박재정이 홍석천을 만나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박재정은 “‘헤어지자 말해요’ 나왔을 때 홍보하러 나갈 곳이 많이 없었는데 그때 기안84 형하고 홍석천 형이 도와줬다”라고 떠올렸다.
또한 박재정은 채널 제작진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저를 대중들과 연결을 해 주신 분들이다. 제가 잘 살았나보다. 다 도와준다”라고 인복을 언급했다. 박재정이 잘되기를 바란다는 홍석천은 최화정이 했던 라디오 프로그램에 박재정이 고정 게스트로 출연했던 당시를 언급하며 “그때도 화정이 누나랑 나랑 계속 얘기한 게 ‘노래 진짜 잘하는데…얘 떠야 하는데.’라고 말했었다”라고 박재정을 응원했음을 떠올렸다.
이에 박재정은 “기안84 형도 그렇고 홍석천 형도 그렇고 제가 ‘헤어지자 말해요’ 할 때 뭔지 모르겠는데 저 잘되라고 모든 사람들(기안84, 홍석천, 최화정 등등)이 저 잘 되라고 막 다 도와줬다. ‘재정이 한 번만 잘되자. 나도 답답하다’ 이런 느낌이 저도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았었다”라고 말했다.
홍석천은 “재정이가 화정 누나의 픽이었다. 결국은 되는 거다”라고 말했고 박재정은 “제가 한때 라디오 고정 게스트를 한 회차가 한 달에 16개였다. 옛날에 라디오로만 200만 원 정도 벌었다”라고 떠올렸다. “(가수하며 본격적으로)돈은 언제부터 벌었나?”라는 질문에 박재정은 “MSG워너비 할 때 그때가 어느 정도 조금은 저금을 할 수 있는 수준은 됐었다. 그 전에는 보통은 벌면 월세 (생활비) 등으로 썼었다. 그때 로이킴 형이 많이 도와줬다”라고 떠올렸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재정합니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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