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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배우 소유진이 새해를 맞아 가족과 함께한 따뜻한 일상을 공개하며 남편 백종원과의 근황을 전했다.
소유진은 1일 자신의 계정에 “새해 가족식사”라는 글과 함께 특별한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족과 함께 외식한 모습은 물론, 집에서 직접 끓인 떡국과 파스타를 즐기는 소박한 새해 풍경이 담겼다.
소유진은 “한 살씩 더 먹긴 싫지만 맛있는 떡국은 아이들도 두 그릇씩”이라며 아이들과 함께한 새해 식탁의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외식이 많았던 요즘, 집에서 예쁜 그릇에 파스타를 해주니 좋은 레스토랑 온 것 같다고 하더라”며 직접 만든 요리도 공개했다. 남편 백종원 못지않은 요리 실력과 정성이 담긴 집밥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이번 근황 공개는 백종원의 방송 복귀 이후 전해진 가족 일상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백종원은 더본코리아를 둘러싼 원산지 허위 표시 및 식품위생법 위반 논란으로 지난해 5월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한 바 있다. 이후 U+tv와 MBC ‘남극의 셰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를 통해 다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특히 ‘흑백요리사2’에서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백종원은 요리에 대한 진정성과 전문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와 함께 공개된 소유진의 새해 가족 식사는 화려한 무대 뒤, 변함없는 일상의 중심에 가족이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소유진은 지난 2013년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방송과 개인 계정을 통해 꾸준히 가족 중심의 일상을 공유하며 공감을 얻고 있다. 2026년을 맞이한 가운데 백종원과 소유진 부부의 새해 출발에도 이목이 쏠린다.
최민준 기자 cm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소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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