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이상이가 촬영 도중 부상을 당한 적 있다고 고백했다.
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이상이, 김성철, 안은진이 출연한 ‘세배는 핑계고’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성철은 이상이가 ‘손해 보기 싫어서’ 촬영 도중 다친 일화를 꺼냈다. 김성철은 “상이가 촬영을 하다가 다쳤다. 블랙아웃이 돼서 넘어져서 얼굴을 다쳤다. 그래서 상이가 되게 힘들어했다. 얼굴에 상처가 나니까. 영상통화를 했더니 얼굴에 막 뭘 붙이고 있더라”고 심각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당시 이상이는 “의사 선생님이 이제 연기 못할 수도 있대. 얼굴로 먹고사는데”라고 토로했다고. 이를 들은 김성철은 “그 순간에 ‘어? 얘는 얼굴로 먹고사는 애가 아닌데?’ 싶었다”고 말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김성철은 “너무 걱정되는데 연기를 못 할 정도로 (다친 것 같진 않았다). 물론 많이 다쳤어도 치료를 잘하면 될 것 같은데 얼굴로 먹고사는 직업이라고 해서”라며 “그때 제가 이 말을 너무 하고 싶었다. ‘아니야. 우린 연기 열심히 해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를 듣던 이상이는 해명을 시작했다. 이상이는 “저도 어디 가서 얘기하지 않았던 건데, 전혀 위험하지 않은 장면이었다. 다른 배우를 들고서 힘을 내는 코미디 장면이었다. 핏줄을 클로즈업을 한다고 호흡을 반복했는데, ‘컷’ 하자마자 서 있다가 아스팔트에 쓰러졌다”며 급하게 병원을 찾아 나섰다고 밝혔다.
이상이는 “살이 아예 다 떨어져 나가서 선생님이 ‘이거 쉽지 않겠는데요?’라더라. 수술 끝나고 얘기를 들었는데, 제가 수면마취를 하고 ‘억울하다. 이렇게 못 간다’고 했다더라”며 웃음이 터졌다. 이상이는 “지금은 웃으면서 얘기하지만, 얼굴의 반이 피였다. 아직도 사실 흉터가 남아 있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김성철은 “전에 전쟁 영화를 찍었을 때 같이 촬영한 친구가 비슷하게 다쳤다. 폭약이 친구 얼굴에서 터진 거다. 3주 동안 피부과, 성형외과를 열심히 다녀서 깨끗해졌다. 그렇게 될 수 있단 걸 아니까”라면서 이상이에게 그렇게 말했던 이유를 설명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유튜브 채널 ‘뜬뜬’





![하영 “로코물 첫 도전, ‘멜로 장인’ 정해인이 많이 도와줬다”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43838/CP-2022-0227-3889829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