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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규현이 NCT 도영 주위에 자신 외에도 친한 형들이 많다며 질투를 드러냈다.
26일 온라인 채널 ‘규현’에선 도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규현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이번에 군대 갈 때 정우도 같이 간다는데?”라는 질문에 도영은 “정우도 정말 다른 부대인데 날짜가 정말 운명적으로 같은 날이 됐다. 훈련소는 다른 곳이다”라고 설명했고 규현은 “어쩄든 너희는 같은 날 갔다가 같은 날 나오겠다”라며 신기해했다. 이어 도영은 “정우가 규현이 형 성대모사도 많이 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규현은 “지금 너가 96년생이고 가 있는 친구들이 보통 05년생과 06년생도 갈 거 아닌가”라고 물었고 도영은 “그래서 마음가짐을 제가 06년생이라고 생각하고 갈 거다. 그래서 ‘몇 살이십니까?”라고 하면 ’06년생 입니다!‘할 것”이라고 농담했다.
이어 앞서 입대한 호시와도 연락을 한다며 “최근에 호시랑도 연락을 했는데 호시가 지금 훈련소 끝나고 자대배치가 됐더라. 그런데 ‘도영아…너 어떡하냐…’라고 하더라. ‘왜?’ 했더니 ‘진짜 힘들더라’고 하더라. 근데 다들 되게 착한 게 덜 고생할 수 있게끔 팁을 알려주려고 하더라”고 말했다.
“훈련소에 가져갈 준비물은 챙겼나?”라는 질문에 도영은 “저희 형이 가방을 아예 싸서 준다고 한다”라며 2023년 전역한 배우이자 친형인 공명을 언급했다. 이에 규현은 자신이 훈련소를 갈 때 가져가도 되는 물품을 검색해서 싸갔다며 “근데 다 엄청 도움이 됐다”라고 자신이 도움을 받은 물품을 언급하기도.
또한 규현은 도영이 자신 외에도 친한 형들이 많다고 질투하며 “형이 너무 많다. 너는 제2의 최민호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내가 아는 사람만 셋이고 너 형 30명 있지 않나. 솔직하게 좋아하는 형 명단 좀 알려달라”고 질투를 드러냈다. 이에 도영은 “솔직히 일등은 규현이 형이다”라고 말했고 규현은 감동어린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NCT 도영은 12월 8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했으며 9일에 새 싱글 ‘Promise'(프로미스)를 발매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규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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