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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김대호가 이상형을 밝혔다.
4일 유튜브 채널 ‘흙심인대호’에는 ‘김대호도 경악한 K-현실 남매 조나단&파트리샤 역대급 싸움 썰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조나단&파트리샤 남매가 출연, 김대호와 특별한 식사를 함께했다. 이날 두 사람은 김대호의 ‘결혼 서포터즈’를 자처하며 이상형을 물었다.
김대호는 잠시 고민하다 “그냥 매력적인 분이 좋다”며 말을 얼버무렸다. 하지만 조나단&파트리샤가 “솔직히 말해보라”며 추궁하자, 김대호는 “일단 연락이 너무 잦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나단은 “웃기는 사람이 좋냐, 형이 웃기는 게 낫냐”며 질문을 이어갔다. 김대호는 “나는 활발한 사람이 좋다. 솔직하게 하는 게 되게 좋다”며 “잘 까먹는 사람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키가 작고, 쌍꺼풀 있는 여자가 좋다”며 “서구적인 외모”라고 덧붙였다.
파트리샤는 ‘요즘 여자들이 1순위로 꼽는 남자’ 체크리스트를 소개하며 김대호도 해당되는지 따져봤다. 애주가인 김대호는 ‘술을 좋아하지 않을 것’이란 항목이 등장하자 “나도 술 별로 안 좋아하지 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조나단&파트리샤가 “거짓말 말라. (세트장에 있는) 담금주들은 뭐냐”고 지적하자 “맞다. 술은 먹긴 먹는다”고 이실직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흙심인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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