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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블랙핑크 지수가 자신의 마인드 컨트롤 방법을 털어놨다.
27일 엘르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선 ‘지수가 테토미 넘치게 다 알려준다. 지수 훠거 소스 마술쇼 셀카 비밀, 연말 소원까지! | ELLE KOREA’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지수가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이 담겼다, “요즘 뭐 할 때 기분이 좋나?”라는 질문에 지수는 “저는 요즘 월드 투어 중이니까 집에 돌아와서 짐을 다 풀고 침대에 누워있을 때도 좋고 맛있는 거 먹을 때도 좋고 날씨가 추워졌는데 저한테는 아직 조금 시원한 느낌이라서 그 시원한 공기 냄새를 맡으며 산책을 하면 기분이 좋아진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멘탈 갑인 지수만의 마인드 컨트롤 방법을 알려달라”는 질문에는 “깊게 생각하지 않는 게 저의 마인드 컨트롤 방법인 것 같다. 어쨌거나 모든 일은 흘러가고 지나가니까. 그것조차 안 되면 잠을 자고 일어나면 모든 게 괜찮아질 거라는 믿음이 생기면서 긍정 왕으로 변해있다. ‘좋을 거다’ ‘괜찮을 거다’ 계속 생각한다”라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언급했다.
“크리스마스에 산타에게 빌고 싶은 소원은?”이라는 질문에 지수는 “소원을 잘 안 비는데 만약에 소원을 빌면 산타 썰매에 타보고 싶다. 나도 선물 배달을 같이 할 수 있게 해 달라!”고 대답했다.
또한 투어 중 재미있던 에피소드에 대해 “하루하루가 재미있는데 제가 땀이 잘 나서 땀을 엄청 닦는다. 무대에서 내려오면 정신이 없다. 그러다가 멤버 두 명씩 솔로곡을 하는 시간이 있는데 그때 기다리는 시간이 기니까 그때는 또 춥다. 가운을 입고 핫팩을 쥐고 있다. 찜질방에서 얼음방과 뜨거운 방을 왔다 갔다 하는 느낌이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지수가 속한 블랙핑크는 월드 투어 ‘데드라인’을 개최하며 글로벌 팬들을 만나고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엘르 코리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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