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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투투’ 출신 방송인 황혜영이 쌍둥이 아들들의 가방을 급습 점검하며 ‘현실 엄마’의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 25일 채널 ‘황혜영이다’에는 ‘국제학교 vs 사립 초등학교. 황혜영 쌍둥이 아들 가방 긴급 점검. 가방 열자마자 말문 막힘. What’s in my bag’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황혜영은 두 아들이 각각 다른 학교에 다니고 있음을 소개하며 “지금 우리 아들들이 한 녀석은 지금 사립초등학교를 다니고 있고 한 녀석은 국제학교를 다니고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갑작스러운 점검을 예고하듯 “가방 안에 과연 뭐가 들어있고 어떤 상태인지 급습해서 확인해보도록 하겠다”고 아이들이 있는 방으로 향했다.
가장 먼저 확인한 것은 국제학교에 다니는 아들의 가방이었다. 가방을 열자 교재와 참고서 등 묵직한 책들이 가득 들어 있었고, 이를 본 황혜영은 놀랍다는 듯 “너 이런 책을 가지고 공부를 하나. 대단하다”며 책장을 넘겨보았다.
과제물 사이에서 ‘A+’가 적힌 성적표가 등장하자 “좋다”며 흐뭇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또한 국제학교 아들의 가방 안에는 꼼꼼히 필기된 노트와 영어 과제물, 정리된 학습 자료 등이 줄줄이 쏟아져 나왔다. 황혜영은 이를 보며 “공부를 굉장히 열심히 한 것 같다”고 감탄하며 아들의 꾸준한 노력을 칭찬했다.
사립 초등학교에 다니는 다른 아들의 가방도 모습을 드러냈다. 황혜영은 두 아들이 서로 다른 환경에서 공부하면서 각자의 방식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두 아이의 가방을 비교했다.
한편 황혜영은 지난 2011년 정치인 출신인 김경록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황혜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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