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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김우빈이 배우 신민아와의 결혼을 앞두고 기쁜 활동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 25일 김우빈은 개인 계정을 통해 “태국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하며 근황을 직접 전했다. 결혼을 발표한 뒤에도 공식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차분하면서도 여유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소속사 측 설명에 따르면 김우빈은 오는 28일 태국 센트럴 엠버시에 오픈하는 ‘랄프 로렌 퍼플 라벨’ 매장 행사에 앰버서더 자격으로 참석한다.
결혼 소식으로 연이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글로벌 브랜드 공식 행사까지 소화하며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어 현지 및 국내 팬들의 반응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앞서 지난 20일 김우빈과 신민아는 10년간의 연애 마침표를 찍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는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의 소속사 A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발표를 통해 “신민아와 김우빈이 오랜 만남으로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고 밝히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각종 추측이 오가던 가운데 두 사람의 직접적인 입장 표명으로 팬들의 응원과 축하 메시지가 이어졌다.
결혼식은 내달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된다. 소속사 발표에 따르면 예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하는 비공개 형식으로 조용히 치러질 예정이다.
신민아와 김우빈은 오랜 연애 기간 동안 서로의 곁을 지키며 안정적인 관계를 이어왔고, 대중 앞에서도 ‘장기연애의 좋은 예’로 꾸준히 회자돼왔다.
두 사람의 결혼 발표는 팬들뿐 아니라 많은 관계자들로부터 환영을 받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김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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