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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40억대 건물주’로 알려진 배우 겸 크리에이터 이해인이 메이드 카페에서 아르바이트에 나선 모습을 공개하며 새로운 체험기를 전했다.
지난 24일 이해인은 채널 ‘이해인 36.5’를 통해 ‘메이드 카페에서 만난 용사님, 고생했다냥!’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고 직접 메이드복을 입고 홍대의 한 카페에서 일한 하루를 소개했다.
영상에는 이해인이 오픈 준비 과정부터 테이블 정리까지 맡으며 일에 적응해 가는 장면이 담겼다. 메이드복 차림의 이해인이 테이블을 닦자 PD가 이유를 묻자 그는 “지금 먹고 살려고 일하고 있다”고 답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잠시 뒤편으로 물러난 이해인은 더운 날씨와 동작이 많은 업무에 지친 듯 “너무 덥다. 먹고 살기 힘들다”고 털어놓았다. PD가 난이도를 묻자 그는 “뭔들 못 하겠냐. 여기서 몇 년 일한 것 같지 않냐”고 말하며 스스로를 격려했다.
이해인은 신발이 맞지 않아 생긴 불편함을 언급하며 “안 맞는 신발을 신고, 안 아픈 척하면서 하려니까 되게 힘든데 바깥 세상보다는 여기가 좋은 것 같다. 바깥 세상은 너무 어렵다”고 전했다.
영상을 접한 시청자들은 “건물 리모델링 비용 벌려고 알바 시작하신 거냐”, “건물주는 오늘도 힘들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전했다.
이해인은 앞서 지난 15일 ’40억 자산가와 결혼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콘텐츠를 통해 건물 매입 소식을 밝혔고, 매입 과정과 개인적 소감을 함께 공유한 바 있다.
그는 2005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이후 활동명을 ‘이지’로 변경한 뒤 파격적인 콘셉트의 피아노 연주 영상으로 주목을 받았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이해인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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