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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신혼의 김나영이 남편 마이큐를 위해 직접 샌드위치 도시락을 만들며 달달한 신혼일상을 공개했다.
23일 온라인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티비’에선 깨소금 냄새 솔솔 나는 나영이네 집밥 모음zip 마이큐도시락, 유부초밥, 바질김밥, 미역국 등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마이큐와 신혼생활 중인 김나영의 일상이 담겼다. 김나영은 남편 마이큐를 위해 직접 사과아보카도 샌드위치를 만들어 예쁜 도시락 통에 넣은 뒤 도시락 내조에 나섰다. 예쁘게 보자기로 싼 도시락을 남편 마이큐에게 전하며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고 달달한 멘트를 덧붙였다. 이에 마이큐는 “아니 너무 행복하네?”라고 아내의 도시락에 감탄한 새신랑의 기쁨을 드러냈다.
김나영은 “맛이 있을지 없을지 모르겠다”라고 털어놨고 마이큐는 “분명히 맛있을 거야”라고 확신했다. 이에 김나영은 “그럼 먹으면서 인증샷 좀 찍어서 나한테 보내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나도 처음 해보는 샌드위치라서 맛이 있을지 모르겠다”라고 말한 뒤 “손흥민 선수가 많이 먹는 샌드위치라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마이큐가 손흥민 선수랑 좀 닮았지 않나”라고 남편 사랑을 드러냈고 마이큐는 화들짝 놀라며 “큰일나요. 지금 대한민국 영웅을…”이라고 극구 부인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나영은 마이큐가 현관을 나설 때까지 손을 흔들었고 마이큐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집을 나섰다. 이어 계속 인사 하는 김나영과 “진짜 간다”라면서 몇 번이나 다시 얼굴을 비치는 아내바보 마이큐의 달달한 신혼생활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나영은 2019년 이혼해 2명의 아들을 홀로 양육했으며 2021년 마이큐와 공개 연애를 시작, 교제 4년 만에 지난달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노필터TV’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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