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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세’ 전원주, 무당 경고 받았다… “큰 거 3개 정리, 머리 혈관 조심해”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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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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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전원주가 25년차 무당에게 건강과 향후 운세에 대한 조언을 들은 사실이 알려지며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8일 전원주 채널에 게시된 ‘2026년 대박 나는 사주팔자’ 영상에는 전원주가 제작진과 함께 점집을 찾는 장면이 담겼다.

촬영 중 제작진은 전원주의 전생을 함께 알아보자는 제안을 했고, 전원주는 이를 받아들여 상담을 진행했다. 그는 무당에게 현재 고민을 털어놓으며 “그동안 어려움이 있어도 일을 놓지 않고 달려왔다. 앞으로도 100세까지 활동하고 싶은 마음 뿐”이라고 말했다.

상담을 시작한 무당은 전원주의 전생이 기생이었다고 설명하며 이야기의 흐름을 이어갔다. 그는 “당시 삶을 마치며 ‘다음 생에는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고 남편이 있는 삶을 살고 싶다’는 소망을 남기고 생을 마감했다”고 덧붙였다.

전원주는 해당 설명을 들으며 “예전부터 남자를 좋아한다고 엄마에게 혼난 적이 있다”며 익살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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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무당은 전원주의 건강과 관련해 구체적인 경고도 전했다. 전원주가 평소 건강함을 자부하고 있다면 자만하지 말고, 혈관과 머리 관련 질환을 세심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붉은색 계열이 맞지 않는다며 푸른빛 옷차림을 추천했다.

전원주는 최근 마른 얼굴 탓에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바 있다. 그는 이에 대해 “소식을 하다 보니 얼굴 살이 빠진 것 뿐”이라며 나이가 들수록 위장을 무리하게 하지 않는 생활이 중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전원주는 절약 정신으로 40억 원대 자산을 모아온 인물로 알려져 있어 이번 무당의 경고는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전원주_전원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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