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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최다니엘이 대학 신입생 때 장기자랑에서 성대모사를 했다가 대학생활에 암운이 드리웠던 비화를 공개했다.
17일 온라인 채널 ‘최튜브’의 ‘다니지니’에선 최다니엘과 한상진이 수능을 끝낸 학생들에게 대학에서 친구 잘 사귀는 팁을 알려주는 모습이 공개됐다.
한상진은 “오리엔테이션이 중요하다. 나는 대학교 친구를 오리엔테이션부터 텄다. OT는 무조건 가라”고 조언했다.
최다니엘 역시 오리엔테이션이 중요하다며 “신입생 환영회에 무조건 참석할 수밖에 없다. 거기에 무조건 장기자랑 하나 준비해 가야 한다. 그럼 대학 4년이 진짜 편해진다”라고 말했다.
한상진은 “장기자랑 할 때 자기가 생각할 때 혐오스러운 것 하면 절대 안 된다”라고 말했고 최다니엘 역시 “제발 이상한 거 하지 말라. 잘하는 거나 웃기는 거를 하라”라고 강조했다. 한상진은 “이 장기자랑 때 조금만 호감이 되면 대학생활 내내 진짜 행복해진다. 인기스타가 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최다니엘은 “내가 대학교 신입생 때 장기자랑 이상한 거 해서 학교를 중퇴했다. 진짜 내 실제 이야기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우린 또 연극 영화과였지 않나. (다른 친구들은) 뮤지컬 하고 재주넘기 하고 노래도 하고 뭐 다 했다. 근데 나 혼자 성대모사를 했다. 신구 선생님 성대모사 했다가 나 진짜 아작 났다. 대학생활 끝났다”라고 말했고 한상진은 “(성대모사)그런 거 하지 마!”라고 말렸다. 이어 최다니엘은 당시 했던 신구 성대모사를 즉석에서 소환하며 장기자랑의 나쁜 예를 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영상에선 최다니엘과 한상진이 수능을 끝낸 수험생들을 향한 조언과 수능을 마친 당시 비화를 대 방출하며 흥미를 더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다니지니’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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