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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배우 문소리가 럭셔리한 한강뷰 집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각집부부’에서는 문소리가 가수 김정민과 개그맨 박명수를 집으로 초대해 식사를 대접하는 모습이 담겼다.
문소리와 옆 동네 주민인 김정민은 “루미코 씨가 일본에서 핫요가를 하고 있다. 나도 아내와 취미를 공유하고 싶어 문소리 씨에게 요가 체험을 부탁드렸는데, 이렇게 집에 초대해 아침까지 해주셔서 너무 감동이었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문소리의 집에 처음 방문한 김정민은 창밖으로 펼쳐진 풍경을 보고 감탄을 자아냈다. 문소리의 집은 한강이 한눈에 들어오는 ‘불꽃놀이 명당 뷰’로 부러움을 한 몸에 샀다.
한강뷰에 놀란 김정민은 “진짜 너무 좋다. 여기 진짜 맛집이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고, 문소리도 “뷰 맛집”이라 말하여 자부심을 드러냈다.
스튜디오에서 화면을 보던 박명수는 “이번 여의도 불꽃축제도 여기서 봤겠다”며 부러워했고, 문소리는 실제 안방에서 촬영된 불꽃놀이 직관 영상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문소리의 집을 찾은 박명수는 “한강뷰가 이렇게 좋은 건 처음 본다”며 “전세냐. 자가냐”라고 대뜸 질문했다. 이에 문소리가 “전세”라고 답하자 그는 “사지 그냥”이라며 핀잔을 주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문소리는 1999년 이창동 감독의 영화 ‘박하사탕’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영화 ‘오아시스’, ‘바람난 가족’,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등 수많은 영화에 출연하며 열연을 펼쳤다. 2017년에는 영화 ‘여배우는 오늘도’의 각본과 감독, 주연을 모두 맡아 여배우의 현실적인 고민과 일상을 유쾌하게 그려내어 감독으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2006년에는 영화 ‘지구를 지켜라’, ‘1987’을 만든 감독 장준환과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됐다. 문소리는 원래 ‘영화 하는 사람들’이나 ‘감독’과는 결혼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지만, 장 감독의 진심 어린 고백 메일에 마음을 열고 교제를 시작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결혼 5년 만에 딸을 출산해 한 아이의 부모가 되었다. 최근에는 tvN 예능 프로그램 ‘각집부부’에 출연해 ‘각집 생활’ 일상을 공개하며 신뢰를 바탕으로 한 부부의 애틋함과 독립적인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DB, tvN ‘각집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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