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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먹방 유튜버 쯔양이 강호동도 라면 소식좌로 만들어버리는 넘사벽 클라스의 먹성을 자랑했다.
20일 온라인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선 ‘진짜 괴물‼안재현 쯔양_ 듣도 보도 못한 돌+I 둘의 순간어디로 튈지 모르는 [짠한형 EP.115]’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쯔양의 남다른 먹성에 대해 신동엽은 “떡잎부터 남달랐다고 하더라”고 말했고 쯔양과 함께 예능을 하고 있는 안재현 역시 “어릴 때부터 너무너무 잘 먹었다고 하더라. 그래서 혼나기도 많이 혼났다고 한다”라고 거들었다.
쯔양은 “오히려 학생 때는 힘들었다. 먹어도 먹어도 너무 소화가 빨리 되니까 배가 고팠다. 학교에서 배고픈 걸 못 참아서 물배를 채우고 그랬다”라고 학창시절을 떠올렸다. 이에 안재현은 “‘검정고무신’에서 본 건데 물배가 지금 나온다”라고 놀라워했고 신동엽 역시 “빠른 66년생 아니냐”라고 의혹을 드러내며 폭소를 자아냈다.
쯔양은 24시간 동안 먹은 칼로리에 대해 3만 칼로리를 먹기도 했다고 밝혔고 안재현은 “3만 칼로리면 보통 성인 남자가 15일을 먹어야 한다”라고 놀라워했다. 성인 남자 하루 권장량은 활동량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2~3,000Kcal라는 것. 이에 쯔양은 “그 정도는 제가 마시는 음료수 칼로리”라고 말해 놀라움을 더했다.
“식당에 가면 약간 강호동 선배랑 비교 많이 당한다고 하는데?”라는 질문에 쯔양은 “맞다. 식당 가면 강호동 선배 이야기를 많이 하신다. 제가 실제로 ‘아는 형님’ 출연 했을 때 만난 적이 있다. 근데 라면을 여섯 봉지밖에 못 드신다고 (하더라). 더 많이 드실 줄 알았는데”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라면 제일 많이 먹었을 때가 몇 봉인가”라는 신동엽의 질문에 쯔양은 “스무 봉지”라고 답해 클라스 다른 먹성을 뽐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짠한형 신동엽’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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