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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종합격투기 선수 박현성이 배우 이하늬가 소속된 ‘팀호프(TEAMHOPE)’와 전속 계약을 발표했다.
지난 15일, 팀호프 측은 박현성과의 전속 계약 사실을 발표하며 “배우뿐만 아니라 건강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대중에게 희망을 전달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인재들을 발굴하고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팀호프는 이어 “박현성은 데뷔전에서 증명된 경쟁력에 더해 앞으로의 커리어에서도 높은 성장 가능성을 지닌 선수다. 팀호프는 박현성이 UFC 무대에서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하고 글로벌 선수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현성은 ‘Road to UFC 시즌 1’ 플라이급 토너먼트 우승을 통해 UFC에 진출한 기대주다. 2023년 UFC 데뷔전에서 서브미션 승리를 거두며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를 수상했으며, 정교한 기술과 날카로운 경기 운영 능력으로 차세대 플라이급 유망주로 불린다. 현재 MMA 통산 10승 1패를 기록하며 많은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박현성이 합류하는 팀호프는 배우 이하늬와 변요한의 오랜 매니저가 설립한 회사로, 권율, 김진욱, 엄태구, 이주영 등 쟁쟁한 배우들이 소속되어 있다.
이처럼 회사의 규모를 키우고 있는 가운데, 최근 소속 배우 이하늬의 개인 법인 기획사 ‘호프 프로젝트’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미등록된 채로 장기간 운영된 사실이 밝혀져 한 차례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이에 대해 팀호프 측은 “최근 해당 사실을 확인한 이후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관련 규정에 따라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조속히 계도기간 내 등록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팀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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