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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이 자신들의 대표곡과 저작권료에 얽힌 비하인드를 전했다.
지난 14일 채널 ‘TEO 테오’에는 ‘브아솔 예능 첫 출연!!!(AI아님) | EP.110 브라운아이드소울 | 살롱드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정규 5집 ‘솔 트라이시클(Soul Tricycle)’로 돌아온 브라운아이드소울 멤버 정엽, 영준, 나얼이 완전체로 출연해 음악과 일상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정엽은 ‘낫띵 베럴(Nothing Better)’을 언급하며 “예전에 비하면 저작권료가 확실히 많이 줄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사실 저는 저작권료가 얼마나 들어오는지 잘 안 본다. 대신 영준 씨가 꼼꼼하게 확인한다”고 웃음을 지었다.
이에 장도연이 “그럼 나얼의 ‘바람기억’과 정엽의 ‘낫띵 베럴’ 중 어떤 곡이 더 효자냐”고 묻자 정엽은 “요즘은 영준 씨 노래가 더 많이 들린다. ‘어떻게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가 여기저기서 많이 나온다”고 말했다.
칭찬을 받은 영준은 “저는 다 확인한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는 “임영웅 씨, BTS, 오타니 선수 팬 계정 등에서도 제 노래를 자주 쓰더라. 그런 걸 보면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이렇게 사랑받는 게 기분 좋다. 그 덕분에 저작권료가 쏠쏠하게 들어온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영상 말미 장도연이 “역시 브라운아이드소울은 목소리만 들어도 감동이 있다”고 감탄하자 세 멤버는 웃으며 “저작권료보다 이런 말이 더 힘이 된다”고 화답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TEO 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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