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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윤지 기자] 코미디언 부부 김준호, 김지민이 결혼 후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김지민은 17일 자신의 계정에 “산책데뚜”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강 인근 공원으로 보이는 곳에서 반려견들과 산책 중인 김준호와 김지민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김지민은 검은색 후드티에 검은색 팬츠를, 김준호는 맨투맨 위에 셔츠를 걸치고 반바지와 비니를 착용해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두 사람은 나란히 걷는 모습만으로도 다정한 신혼부부의 기운을 물씬 풍기며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두 분 보기 좋다. 부럽다”, “뒤태가 왜 그렇게 귀엽냐”, “행복한 부부 같다”, “행복한 결혼 생활 하시기를 응원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2022년 공개 열애를 시작한 뒤 3년 만인 올해 7월, 서울 강남구 모처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식에는 약 1,200명의 하객이 참석했으며, 사회는 가수 이상민이 맡고 축가는 거미와 변진섭이 불러 화제를 모았다.
이후 두 사람은 방송을 통해 구체적인 자녀 계획을 언급하며 2세에 대한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또 최근에는 부부 채널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일상의 행복한 순간들을 공유하고 있다.
두 사람의 신혼집은 서울 용산구 이촌동의 한 아파트로 알려졌다. 전용면적 203㎡(약 77평) 규모의 고급 주택으로, 탁 트인 한강뷰를 자랑한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한 방송에서 “집이 전세이고, (전세금은) 반씩 부담했다”고 밝혀 현실적인 신혼부부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김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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