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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한가인이 딸과 둘만의 데이트에 나섰다.
16일 온라인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선 ‘[실험카메라] 학교 끝난 10살 딸에게 학원에 가지 말고 놀자 했더니… (충격반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한가인이 딸 제이의 깜짝 카메라에 도전한 모습이 담겼다. 한가인은 학교 끝난 딸에게 “제이랑 카라반 캠핑을 가기 위해서 준비를 다 해왔다“라고 깜짝 고백했지만 딸은 ”엄마 거짓말 하지 마. 이렇게 예고 없는 건 싫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가인은 ”극J인 저희 딸이 계획에 없는 여행은 너무 싫다며 울고불고 난리가 나서…정말 덥다“라며 예상과는 다른 반응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기분이 풀린 딸과 함께 여행지에 도착한 한가인은 고기를 굽고 본격적으로 둘만의 캠핑을 즐겼다. 한가인은 “우리 제이가 유일하게 사랑한다고 얘기하는 사람이 저다”라고 강조했고 딸 제이는 “우최미! 우주 최강 미녀!”라고 엄마를 향해 특급 칭찬을 날렸다. 한가인은 “고마워. 역시 우리 딸밖에 없다”라고 흐뭇해했다.
“아빠는 안 사랑해?”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제이는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한가인은 “아빠가 혼내면 무섭게 혼낸다. 사람들이 다 제가 혼낸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안 혼내고 혼내면 아빠가 무섭게 혼낸다. 그래서 애들이 아빠 무섭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아빠랑 그때 제주도 간 게 좋아? 오늘이 좋아?”라는 제작진의 물음에 제이는 엄마를 가리켰고 한가인은 귀여운 딸의 머리에 뽀뽀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한가인은 “최근에 제가 자유부인 시작하고 (각종 먹방으로)한 3kg정도 찌웠다고 그랬지 않나. 그래서 운동시작하면서 지금 한 1.5kg정도 빠졌다. 운동 시작하며 빠져서 너무 빠지면 얼굴이 너무 불쌍해져가지고 그냥 식사는 별로 조절 안 하고 먹는다. 뛰고 이러니까 빠지더라”고 운동에 집중한다고 털어놨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자유부인 한가인’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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