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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강하늘이 한선화의 대본을 보여주고 싶다며 한선화의 근성을 칭찬했다.
15일 온라인 채널 ‘조째즈’에선 영화 ‘퍼스트 라이드’에 출연하는 강하늘 강영석 한선화가 게스트로 출격해 조째즈와 토크를 펼쳤다.
강하늘은 한선화에 대해 “선화의 대본을 꼭 한번 보여주고 싶다. 진짜 대본이 필기와 글들로 너덜너덜하다”라고 근성을 칭찬했다. 그러자 한선화는 오히려 강하늘을 언급하며 “근데 이 오빠는 머릿속에 그 너덜너덜한 대본이 있다”라고 말했다. 아니라고 부인하는 강하늘의 반응에 강영석은 “하늘이 형은 그냥 대본이 너덜너덜하다. 빗속에 던져 놓고 이래서”라고 농담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강하늘은 “한선화가 멋있는 게 저나 영석이나 다른 길이 없었지 않나. 어릴 때부터 그냥 연기 하나밖에 없었다. 그런데 선화 같은 경우는 연기가 아니라 다른 쪽 일을 하다가 이제 연기 쪽으로 전향을 했는데 그것마저도 대본이 너덜너덜해질 정도로 (열심히) 하는 거니까”라고 한선화의 성실함을 재차 칭찬했다.
이에 한선화는 “선배님들과 이렇게 같이 작품을 할 수 있다고 하니까 가랑이 찢어지도록 노력해야하지 않겠나.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그것밖에 더 있겠나”라며 “그래서 저도 제가 저지만 (그 안에서 연기를) 하는 저를 보면 ‘야(선화야 너) 멋있다’ (느낀다.) 정서가 따로 있는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조째즈는 “그런 게 있어야 한다”라고 강조했고 강하늘 역시 공감했다.
이에 조째즈는 강하늘에게 “본인 연기하실 때 섹시하세요?”라고 질문했고 강하늘은 “저 한 번도 그렇게 생각해 본 적이 없다”라고 선을 그으며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영화 ‘퍼스트라이드’는 뭉치면 더 웃긴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영화로 10월 29일 개봉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조째즈’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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