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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신애라가 간단하게 즐기는 솥밥 레시피를 전수했다.
15일 신애라의 유튜브 채널엔 “추석 때 먹다 남은 나물있으신가요? 우리 같이 점심먹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 속 신애라는 “오늘은 내 점심메뉴를 소개하려고 한다”면서 “나는 나물을 진짜 싫어했다. 지금도 막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그래도 열심히 먹으려고 한다”라고 입을 뗐다.
이어 “우리 시어머니가 농사를 지으시고 열무도 말리고 가지도 말리고 호박도 말리시고 하니 나물을 많이 해주신다. 그래서 열심히 먹는데도 줄지 않는다”며 “그 귀한 나물을 버릴 수 없으니 냉동실에 소분을 해두다 해동 후 솥밥을 만들어 먹는다. 그럼 많이 먹을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신애라 표 솥밥은 솥에 잘게 다진 나물과 미리 지은 밥을 넣어 센 불에 익힌 것. 그는 “바닥이 누룽지처럼 돼야 한다”라며 “이건 들기름과 간장만 넣어도 맛있다. 나물에 이미 양념이 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나아가 “고동된장과 강된장을 곁들여도 된다”라며 “우리 어머님이 고추농사도 지으셔서 삭힌 고추가 많다. 그걸 다져서 비벼 먹어도 맛있을 것”이라고 요리 팁을 전했다.
한편 신애라는 지난 1995년 동료배우 차인표와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1969년생인 신애라는 “내 나이가 이제 57세다. 2, 3년 전부터 갱년기가 오면서 배에 살이 집중된다는 걸 느꼈다. 놀라운 건 지금 더 심해졌다는 것이다. 관리를 하려고 해도 이젠 조절을 해도 안 되는 정도”라며 갱년기 증상을 토로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신애라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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