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신윤지 기자] 그룹 CIX 출신 배진영이 그룹 아이들 멤버 미연과 함께한 콘텐츠 티저가 공개된 뒤 불거진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배진영은 지난 13일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열린 첫 번째 미니앨범 ‘스틸 영(STILL YOUNG)’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채널 ‘KODE 코드’의 새 콘텐츠 ‘트립 코드(TRIP KODE)’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기사에 ‘우결(우리 결혼했어요)’이라고 표현돼서 많이 당황스러웠다. 그런 느낌이 절대 아니”라며 “처음 출연을 결정했을 때는 서로 누군지 아예 몰랐고 상대방이 남성인지 여성인지도 몰랐다”고 전했다. 이어 배진영은 “‘심쿵’ 이런 것처럼 티저가 올라갔는데 전혀 그런 게 아니다. 심박수를 올리는 하나의 게임 같은 느낌인데 ‘우결’ 같다는 반응이 나와서 ‘뭐지?’ 싶었다”고 말했다.
‘트립 코드’는 두 명의 출연자가 함께 여행을 떠나 서로의 심박수를 높이는 미션을 수행하는 형식의 콘텐츠다. 공개됐던 티저 영상에는 배진영과 미연이 함께 인형뽑기를 하고, 한 우산을 쓰는 등 다정한 모습들이 담겼으며 “나 지금 심장 뛰는데”와 같은 자막이 더해져 마치 연애 예능을 연상케 했다.
그러나 티저 공개 직후 팬들 사이에서는 “불필요한 남녀 아이돌 조합”이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일부 팬은 “굳이 연애 콘셉트를 소비할 필요가 있느냐”는 반응을 보였고, 논란이 커지자 티저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비공개로 전환됐다.
배진영은 CIX 활동을 마친 뒤 솔로로서 새출발을 알렸다. 14일 발매된 그의 첫 번째 미니앨범 ‘스틸 영’은 변함없는 열정 ‘STILL’, 단단히 다져온 실력 ‘STEEL’, 젊음의 패기와 도전 정신 ‘YOUNG’, 그리고 초심으로 시작하는 새로운 도전 ‘0’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하영 “로코물 첫 도전, ‘멜로 장인’ 정해인이 많이 도와줬다” [RE:뷰]](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143838/CP-2022-0227-38898294-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