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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정수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딸을 품에 안고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박수홍과 아내 김다예는 13일 개인 계정에 “사랑해요 J”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수홍은 딸을 품에 안고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은 초록색 계열의 옷을 커플룩으로 입으며 시선을 빼앗았다. 딸 재이 역시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방송인 박슬기 역시 “재이 미모 살아나는 것 좀 봐 세상에”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누리꾼 역시 “사랑스럽고 귀여운 재이”, “정말 좋아 여요”, “너무 사랑스러운 부녀”,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등 반응을 보이며 응원했다.
최근 박수홍은 “재이가 올해 함께 촬영한 광고는 15개. 재이는 광고요정이 맞다. 복덩이. 행복한 추석 연휴 보내세요”라고 팬들에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박수홍은 지난 2021년 23세 연하 김다예와 결혼해 딸을 품에 안았다. 세 사람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TV조선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등에 출연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현재 박수홍은 TV조선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 진행을 맡으며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또 개인 계정·채널을 통해 가족의 일상을 나누고 있다.
박수홍은 지난 2021년 친형과 형수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이 과정에서 생긴 가족 간의 갈등으로 많은 대중의 안타까움을 샀다. 재판부는 오는 11월 12일 변론을 마치고 결론을 내릴 예정이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박수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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